1. 개요 ✎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천구에 있는 재수학원이다. 이곳은 한 달에 300만원 이상의 어마어마한 학원비를 요한다. 전국 최상위권 학생들과 그에 걸맞는 강사진을 자랑하는 곳이다. 2024년 기준 강남, 목동 합쳐서 5000명 정도의 학생이 재원했다.
2. 학원 생활 ✎ ⊖
2024년 8기 재원생이 작성한 문서로, 현 시점에 맞지 않는 정보가 있을 수 있다.
2.1. 등원 ✎ ⊖
오전 8시까지 라이브러리 앞에 있는 기계에 카드를 태깅하는 방식으로 출석한다.
2.2. 부엉이 라이브러리 ✎ ⊖
줄여서 '부라'라고 부르겠다. 자습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뒤통수를 보면서 공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코를 골거나 특이한 행동을 하는 빌런이 가끔 있지만 공부 분위기는 정말 좋은 편이다.
2.3. 시간표 ✎ ⊖
수능 과목 중 제한시간이 가장 긴 수학 시간, 즉 100분 단위로 수업과 자습이 진행된다.
국어는 문학, 비문학 선생님 각 1명, 입시에서 중요성이 큰 수학은 3명, 영어 1명, 탐구 과목은 과목당 2명의 선생님이 강의를 진행한다. 9월에서 10월 무렵까지 수리논술 수업도 일주일에 한 번 있다.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평일 기준 6교시*5일=30타임(?) 중 수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3 정도이다. 그런데 막상 다녀보면 자습시간이 생각보다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학원 자체적으로 나눠주는 컨텐츠와 강사 컨텐츠가 끊임없이 부라로 배달 와서 다 못 풀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 모의고사나 N제 공부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국어는 문학, 비문학 선생님 각 1명, 입시에서 중요성이 큰 수학은 3명, 영어 1명, 탐구 과목은 과목당 2명의 선생님이 강의를 진행한다. 9월에서 10월 무렵까지 수리논술 수업도 일주일에 한 번 있다.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 08:30~10:10 | 1교시 |
| 10:30~12:10 | 2교시 |
| 12:10~13:20 | 점심식사 |
| 13:20~15:00 | 3교시 |
| 15:20~17:00 | 4교시 |
| 17:00~18:20 | 저녁식사 |
| 18:20~20:00 | 5교시 |
| 20:20~21:50 | 6교시 |
평일 기준 6교시*5일=30타임(?) 중 수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3 정도이다. 그런데 막상 다녀보면 자습시간이 생각보다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학원 자체적으로 나눠주는 컨텐츠와 강사 컨텐츠가 끊임없이 부라로 배달 와서 다 못 풀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 모의고사나 N제 공부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2.4. 서바이벌 ✎ ⊖
시대인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컨텐츠다.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나누어 주는 모의고사로, 7월부터 국어, 수학 서바이벌 시험을 위한 시간이 따로 할당된다. 영어와 탐구 서바이벌은 수업 시간에 진행된다.
2.5. 월례고사 ✎ ⊖
한 달에 한 번 수능과 동일한 스케줄로 전 과목 월례고사를 본다. 시대인재 학생들 중 자신은 어느 정도 위치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상위 800명 정도의 성적을 학원 복도에 게재한다. 월례고사 난이도의 편차가 회차별로 심해서 학생들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
2.6. 10주파 ✎ ⊖
수능 10주 전부터 토요일 오전에 치는 국영수 모의고사다. '10주 파이널'의 줄임말이다. 쉬는 시간을 10분밖에 주지 않고, 영어 듣기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어는 상상 모의고사, 수학과 영어는 서바이벌 모의고사 시험지로 치러진다.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보는 시험이라 많은 학생들이 피곤한 상태로 임하고, 시험을 던지는 학생들도 가끔 있다. 시험이 끝나고 지하철역 등지에서 "상상 모의고사는 상상을 해서 풀어야 하는 시험이다"와 같은 학생들의 불평을 엿들을 수 있다.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 08:10~09:30 | 국어 |
| 09:40~11:20 | 수학 |
| 11:30~12:20 | 영어 |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보는 시험이라 많은 학생들이 피곤한 상태로 임하고, 시험을 던지는 학생들도 가끔 있다. 시험이 끝나고 지하철역 등지에서 "상상 모의고사는 상상을 해서 풀어야 하는 시험이다"와 같은 학생들의 불평을 엿들을 수 있다.
2.7. 복지 ✎ ⊖
비싼 돈을 내고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선물을 이것저것 준다. 8기 기준으로 인형, 텀블러, 볼펜, 우산, 포스트잇, 칫솔 치약 세트 등을 선물받은 바 있다. 그리고 종강 때까지 다닌다면 몇몇 강사들에게 종강선물을 받을 수 있다.
2.8. 시설 ✎ ⊖
목동본관의 화장실 시설이 정말 좋다. 어느 호텔과 견주어 보아도 밀리지 않는다.
급식실 여부는 관별로 상이한데, 목동본관의 경우 부라 자기 자리에서 급식을 먹었다.
급식실 여부는 관별로 상이한데, 목동본관의 경우 부라 자기 자리에서 급식을 먹었다.
3. 여담 ✎ ⊖
- 학원 커리큘럼을 보면 수학, 탐구 과목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바꿔 말하면 과목간 학습 불균형이 일어나기 쉬운 구조다. 남들이 공부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본인의 약점 과목을 보완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 명문대 및 메디컬에서 시대인재 출신 선배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대학 입학 후 1학년 학기 초에 대화 소재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영어를 경시하는 분위기가 있다. 이미 고정 1등급이라서 공부량을 줄인 사람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 않고 딴 과목 공부하느라 바빠서 영어는 뒷전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 원서 기간에 영어 때문에 상방이 막히는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꾸준히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중요하다.


